리더스 세미나에서 얻은것---
앤디 김
2006.02.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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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 날씨가 눈이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많은 걱정을 하였다.
많은 참석자들이 날씨 핑계되고는 안 오면
열심히 준비하는 강사가 스팀팍아웃 될까봐시리---ㅠㅠㅠㅠㅠ
오늘은 시작시간의 혼란으로 6시부터 기다린 나는 7시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다리다 7시에 시작을 하였다.
조산회와 같이 있다가 살림차려나간 형제처럼 느낀
산사랑의 김석 후배도 같이 자리를 하여서
산행 이론공부를 한다며 박카스를 들고서 인사를 하는 모습이 좋았다.
도중에 기자들이 취재를 한다고 와서
홍보부장이라는 책임으로 이 기자들을 접대(?) 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보니 명강사의 산 이야기를 제데로 듣지는 못했다.
다행히도 핵심적인 말을 들은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든다.
"아침이 해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해가 아침을 만드는것이다.
고로 사람이 산을 만든것이 아니라 산이 산사람을 만드는것이다"
맞다 산이 있기에, 우리는 산행을 한다.
산을 탄다는것은 자연과 함께하는것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생명이 위태로와지는 사태도 있기에
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산에 대한 열정만이 아닌 애정을 가지고
친환경주의에 임한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는것을
조금이나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오늘로서 등산, 등반, 등정에 대한 용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다.
현재 내가 하는것은 등산의 산행도 아주 미흡한것을 하고 있기에
진정한 산악회의 발전과 나 자신이 산악인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좀 더 신경쓰며 산행 준비하고
산을 배워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남은 교육기간동안 아무런 이변없이
참석하게 되길 기원한다.
이자리를 빌어서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시는
이만호 대장님, 앞으로 강의를 해주실 강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 이론강의와 실기 교육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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